한국기술투자는 21일 삼성서울병원과 연구 산업화 공동업무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삼성서울병원과 정부 주도의 연구개발 과제 등을 통해 R&D 기술 및 기업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세미나 및 학술회의를 공동 개최함으로써 바이오 부문 투자에 대한 전문성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