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는 21일 SKT와 19억8000만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 등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9.4%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올해말까지.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