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메디칼 최대주주 김서곤씨 외 특별관계자 5인은 21일 솔고바이오메디칼 주식 83만5320주(1.71%)를 장내매수로 취득해 지분율이 18.77%에서 20.48%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