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광고대상 KTF '쇼' 2년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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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단체연합회의 '2008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KTF '쇼(SHOW)'가 지난해에 이어 2연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1살의 쇼''7살의 쇼''20살의 쇼' 등 세 편으로 만들어진 '내 인생의 쇼' 광고는 재치있는 표현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문별로 △SK텔레콤 '사람을 향합니다'(신문) △네이버 '세상은 자란다'(TV) △푸르덴셜생명 '아기웃음'(라디오) 등이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별상인 공익광고상에는 한국관광공사의 '구석구석'(신문) 캠페인이,광고인이 뽑은 모델상은 인간미 넘치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차지했다. 시상식은 내달 7일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부문별로 △SK텔레콤 '사람을 향합니다'(신문) △네이버 '세상은 자란다'(TV) △푸르덴셜생명 '아기웃음'(라디오) 등이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별상인 공익광고상에는 한국관광공사의 '구석구석'(신문) 캠페인이,광고인이 뽑은 모델상은 인간미 넘치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차지했다. 시상식은 내달 7일 국립극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