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아이엔씨는 신규 투자 자금 확보를 위해 계열사 다윈텍 주식 46만3377주를 63억49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후 지코아이엔씨의 다윈텍 보유지분율은 4.7%(50만8196주)이다.

아울러 지코아이엔씨는 김상철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원영득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