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아이엔씨는 전 최대주주인 에스에프인베스트먼트 외 1인이 트러스티안인베스트먼트에 주식 32만여주를 양도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원영득씨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원영득씨의 지코아이엔씨 보유지분율은 11.42%(92만3209주)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