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찰이 21일 제7회 아시아ㆍ유럽정상회의(ASEM) 개최를 알리는 표지판이 설치된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24일부터 이틀간 베이징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공동 대응한다는 의장국 성명이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