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후보의 스카이다이빙? 입력2008.10.21 17:29 수정2008.10.22 0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음 달 4일 실시되는 미국 대선을 보름 정도 앞둔 지난 17일 캘리포니아 페리스 밸리에서 버락 오바마 민주당 후보와 존 매케인 공화당 후보 분장을 한 두 스카이다이버가 손을 잡고 공중에서 내려오는 낙하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페리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속버스서 휴대폰 충전하다 '날벼락'…10대 청소년 감전사 말레이시아 고속버스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하던 승객이 감전사했다.3일(현지시간) 베르나마 통신과 더스타, 프리말레이시아투데이(FMT)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일 말레이시아 북부 페낭주에서 고속버스를 탄 18세 청... 2 1시간 늦은 게 무슨 큰 죄라고…승무원 무릎까지 꿇렸다 태풍 탓에 착륙이 지연되자 승무원이 승객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네티즌들은 승객의 '갑질'에 공분했다.3일 대만 F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대만 타오... 3 美 '스타 다람쥐' 안락사 당해…머스크 "선 넘었다" 미국의 스타 다람쥐 '땅콩이'(Peanut)가 안락사당했다. 앞서 이 다람쥐는 광견병 바이러스 확산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압류됐다.2일(현지시간) 미국 CBS방송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주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