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1일 순백색의 와이드 LCD 모니터 신제품(모델명 CX-2233GW)을 내놨다. 22인치 크기의 이 제품은 하단부를 투명 아크릴 소재로 만들어 모니터를 켰을 때 은은한 블루 라이트가 들어오게 했다. 매직 브라이트,매직 컬러 등 원하는 기능을 맞춤키로 지정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37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