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계 투자관리사인 마틴 커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장내 매매 등으로 하나투어 주식 13만2685주(지분율 1.15%)를 처분, 보유지분율이 기존 5.88%에서 4.73%로 낮아졌다고 2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