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은 22일 최대주주가 기존 최대주주인 염명곤씨 외 3인에서 자녀인 염종학씨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경영권 승계를 위해 상속에 의해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