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임원연봉 5% 삭감 입력2008.10.22 18:25 수정2008.10.23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주택공사는 금융위기 극복에 동참한다는 차원에서 최재덕 사장 등 8명의 임원급 연봉을 5% 삭감했다고 22일 발표했다. 금융 공기업이 아닌 정부투자기관이 임금 자진 삭감에 나서기는 처음이어서 확산 여부가 주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삼성전자 "딥시크, 여러 시나리오 주시…시장 급변 적기 대응" [속보] 삼성전자 "딥시크, 다양한 시나리오 주시…시장 급변 적기 대응"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속보] 삼성 "4분기 HBM 매출 1.9배 증가…올해 2배 수준 확대" [속보] 삼성 "4분기 HBM 매출 1.9배 증가…올해 2배 수준 확대"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단독] 고려아연 '순환출자 꼼수' 논란…결국 공정위 손에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의 최윤범 회장을 해외 계열사를 통한 순환출자로 경영권을 방어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공정위는 신고서 내용을 토대로 최 회장에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