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금속은 22일 운영자금 19억90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3자배정 방식으로 신주 386만5000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515원이며, 배정대상자는 최대주주인 피앤엠홀딩스와 고동혁씨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