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와 옛 상사의 차이? 입력2008.10.22 17:41 수정2008.10.23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22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외교통상부에 대한 국정감사장을 방문해 정세균 민주당 대표(왼쪽)와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에게 인사를 건네며 현안에 대한 협조를 부탁하고 있다. 정 대표는 홍 원내대표의 고려대 선배이고, 이 총재는 한나라당 총재를 지냈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친 공방…與 "이재명, 대통령 다 된 것마냥 들떠" 국민의힘이 3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한 발언의 강도를 더해가고 있다.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를 통해 "카톡 검열에 열을 내고 광고 중단을 압박해서 언론을 탄압하고 학원강사의 ... 2 尹 "여기도 사람 사는 곳"…정진석 등 대통령실 참모들과 접견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인 만큼 의기소침하지 말고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구치소에서 대통령실 참모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처럼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고위 관계... 3 [속보] 尹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의기소침 말고 각자 위치서 최선" 尹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의기소침 말고 각자 위치서 최선"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