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린 이웃돕기 활동기금 마련을 위한 '2008년도 적십자 바자'가 22일 열렸다. 유명 브랜드 의류와 농산물ㆍ식품ㆍ그릇ㆍ등산용품ㆍ잡화 등을 시중가보다 20∼60% 싸게 판매하는 바자에 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