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서대문구 합동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푸조(PEUGEOT) 신차 발표회에서 한 여성 모델이 신차 '308 HDi'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08 HDi'는 역동성과 다이나믹함을 강조한 해치백 모델이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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