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메디칼이 최대주주의 지분 취득에 대해 "경영권 안정을 위한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솔고바이오는 전날 장내 매수를 통해 1.7%의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솔고바이오는 최대주주인 대표이사 김서곤을 비롯해 특수관계인 5인이 지분율 1.7%에 해당하는 83만5320주를 장내 매수해 기존 18.77%에서 20.48%(1004만4084주)로 지분율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