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대기업 채용,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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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공개채용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구직자들의 관심이 남은 대기업 하반기 인턴·경력 공채로 쏠리고 있다.
22일 취업정보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신세계와 한진중공업, 삼성석유화학 등이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신세계는 백화점과 이마트 부문에서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재학생 중 2009년 8월 졸업예정자면 전공, 어학 등의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인턴기간은 12월 말부터 내년 4월 말까지다. 인턴십 수료 후 소정의 절차를 거쳐 최종 입사 여부가 결정된다. 국가보훈대상자는 우대하고, 오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진중공업 조선부문에서는 생산 기술직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로 해당분야 경력이 3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외국어 우수자, 전공관련 자격증 보유자, 보훈대상자 등은 우대한다. 접수는 2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삼성석유화학은 태양광, 케미칼, 서산플랜트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학사이상 학력 소지자로 해당분야 4년 이상 실무경험이 있어야 한다. 단, 석사 학위자는 2년 이상 경력이면 된다. 외국어 능력 우수자,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우대한다.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 CJ제일제당은 환경, 전기, 보건관리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뽑는다. 분야별 세부자격요건을 갖추어야 지원할 수 있다. 국가보훈 대상자, 장애인은 우대한다. 2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하고, 제출 서류는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2일 취업정보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신세계와 한진중공업, 삼성석유화학 등이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신세계는 백화점과 이마트 부문에서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재학생 중 2009년 8월 졸업예정자면 전공, 어학 등의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인턴기간은 12월 말부터 내년 4월 말까지다. 인턴십 수료 후 소정의 절차를 거쳐 최종 입사 여부가 결정된다. 국가보훈대상자는 우대하고, 오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진중공업 조선부문에서는 생산 기술직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로 해당분야 경력이 3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외국어 우수자, 전공관련 자격증 보유자, 보훈대상자 등은 우대한다. 접수는 2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삼성석유화학은 태양광, 케미칼, 서산플랜트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학사이상 학력 소지자로 해당분야 4년 이상 실무경험이 있어야 한다. 단, 석사 학위자는 2년 이상 경력이면 된다. 외국어 능력 우수자,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우대한다.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 CJ제일제당은 환경, 전기, 보건관리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뽑는다. 분야별 세부자격요건을 갖추어야 지원할 수 있다. 국가보훈 대상자, 장애인은 우대한다. 2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하고, 제출 서류는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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