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교육 최대주주인 이찬승 대표이사는 22일 장내매수를 통해 능률교육 주식 18만1510주(1.97%)를 추가취득해 지분율이 당초 32.88%에서 34.85%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이찬승 대표는 지난 8월 특별관계자인 아내 정희선씨와 자녀 연주씨에게 각 9만주씩을 증여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