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낙폭 확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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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22일 오후 1시22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343.25로 전일대비 7.72포인트(2.20%) 급락하고 있다.
미국 증시 하락에 약세로 출발한 지수는 오전 중 상승 반전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코스피 하락, 외국인 매도, 환율 상승 등의 악재로 다시 하락폭을 늘리고 있다.
현재 개인과 기관이 38억원, 18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나 외국인은 5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NHN(-4.03%), 메가스터디(-8.39%), 셀트리온(-3.01%), CJ홈쇼핑(-8.72%), 태광(-6.40%), 에스에프에이(-10.67%) 등이 급락하고 있고, SK브로드밴드(3.82%), 태웅(4.16%), 다음(2.07%), 평산(1.22%), 서울반도체, 성광벤드, 포스데이타, SK컴즈 등은 상승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22일 오후 1시22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343.25로 전일대비 7.72포인트(2.20%) 급락하고 있다.
미국 증시 하락에 약세로 출발한 지수는 오전 중 상승 반전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코스피 하락, 외국인 매도, 환율 상승 등의 악재로 다시 하락폭을 늘리고 있다.
현재 개인과 기관이 38억원, 18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나 외국인은 5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NHN(-4.03%), 메가스터디(-8.39%), 셀트리온(-3.01%), CJ홈쇼핑(-8.72%), 태광(-6.40%), 에스에프에이(-10.67%) 등이 급락하고 있고, SK브로드밴드(3.82%), 태웅(4.16%), 다음(2.07%), 평산(1.22%), 서울반도체, 성광벤드, 포스데이타, SK컴즈 등은 상승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