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지상 100층이 넘는 초고층 건물용 콘크리트 기술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 2014년 상반기께 인천
송도신도시에 들어설 지상 151층(높이 610􁨵) 규모의 인천타워(조감도)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