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사무가구 브랜드 네오스, 신제품 '에피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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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트(대표 경규한)의 사무가구 브랜드 네오스가 신제품 ‘에피온’을 22일 내놓았다.
이 제품의 책상은 알루미늄 다리의 심플한 구조로 뛰어난 내구성을 가졌으며 상부와 하부,용도에 따라 선택 가능한 고급스러운 반투명 소재의 플라스틱 스크린을 적용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상판의 색상은 연한 흰색 바탕에 자잘한 꽃문양이 어우러진 플로레스 컬러와 나무의 자연무늬결이 살아있는 페어우드 컬러 두 종류이다.
또 책상간 분리대인 파티션에 전선 등을 모두 담았으며 손쉬운 개폐로 전선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홀캡이 설치돼 있다.옷장 및 파일 등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멀티스토리지는 내부 잠금장치를 통해 보안이 한층 편리해졌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이 제품의 책상은 알루미늄 다리의 심플한 구조로 뛰어난 내구성을 가졌으며 상부와 하부,용도에 따라 선택 가능한 고급스러운 반투명 소재의 플라스틱 스크린을 적용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상판의 색상은 연한 흰색 바탕에 자잘한 꽃문양이 어우러진 플로레스 컬러와 나무의 자연무늬결이 살아있는 페어우드 컬러 두 종류이다.
또 책상간 분리대인 파티션에 전선 등을 모두 담았으며 손쉬운 개폐로 전선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홀캡이 설치돼 있다.옷장 및 파일 등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멀티스토리지는 내부 잠금장치를 통해 보안이 한층 편리해졌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