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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공, 공기업 첫 임원 연봉 자진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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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주택공사가 공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임원들의 연봉을 내년에 5%씩 줄이기로 했습니다. 주공은 (22일) "올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공기업 방만 경영 사례를 개선하고 금융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장의 기본연봉은 500만원 가까이 줄어든 8천900만원, 감사는 8천800만원, 이사는 8천600여 만원으로 조정됩니다. 최재덕 주공 사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방만경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공기업이 스스로 변화할 필요가 있다"며 "우선 임원들부터 임금을 줄이기로 했으며 나아가 조직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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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의 다보스 연설을 앞둔 불안감으로 금 가격이 유럽 시장에서 4,800달러를 넘어섰다. 트럼프가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유럽 국가에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한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21일(현지시간)  현물 금가격은 런던에서 오전 8시 37분(그리니치표준시기준)에 온스당 4,862.19달러로 2.1% 올랐다. 장중 한 때 사상 최고치인 4,887달러까지 올라갔다. 2월 인도분 미국 금선물은 4,869.40달러로 2.2% 상승했다.이 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보스포럼 연설을 앞두고 그린란드 영유권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국채와 달러를 매도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금을 찾았다. 캐피탈닷컴의 수석 시장 분석가인 카일 로다는 “금값 상승은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적인 그린란드 점유 움직임과 유럽국가에 대한 관세 부과로 미국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결과”라고 풀이했다. ABC 리파이너리의 기관 시장 부문 글로벌 책임자인 니콜라스 프라펠은 "4,8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사람들이 5,000달러 이전에는 금을 팔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전통적인 금 지지 요인인 부채 증가, 달러 약세,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복합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은 현물 가격은 전 날 사상 최고치인 온스당 95.87달러를 기록한 후 이 날은 런던시장에서 94.96달러를 기록했다. 백금 현물 가격은 장중 한때 사상 최고치인 온스당 2,511.80달러를 기록한 후 0.5% 하락한 온스당 2,451.15달러를 기록했고, 팔라듐 가격 역시 장중 일주일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후 0.5% 하락한 온스당 1,856.98달러를 기록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장악 목표를 “되돌릴 수 없다”며 무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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