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下'…98억 규모 유상증자 무산 입력2008.10.23 09:09 수정2008.10.23 09: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움이 자금 조달에 실패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23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도움은 사흘째 급락세를 이어가며 가격제한폭(14.71%)까지 떨어진 290원에 거래되고 있다.도움은 전일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지난 22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98억원 규모의 현물출자 방식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전량 미청약으로 불성립됐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레모네이드 800원·아이스크림 400원…IPO '29조' 대박난 음료회사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미쉐그룹이 상장 이후 2배 이상 뛰었다. 최근 중국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초저가 음료를 판매하는 기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IPO 대흥행...공모가 대비 '따블... 2 "벤츠 한 대씩 뽑을 돈 벌었어요"…시골 공장에 무슨 일이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일진전기 홍성 공장을 가다유상석 대표, 취임 첫 인터뷰“변압기 3년, 케이블 2년치 일감 쌓여홍성 2공장 가동으로 실적 퀀텀점프 실리콘 합금 음극재도 연구개발 중”SK증권, 올 영업익 ... 3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서학개미들의 3개월 만에 미국 주식을 25조원 가까이 팔아치웠다.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지난 13일 기준 약 938억달러(136조3300억원)다. 지난해 말엔 1121억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