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텍의 최대주주인 김원용 대표이사 외 특별관계자 6인은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조정과 장내매수 등으로 세미텍 보유지분율이 38.45%에서 45.84%로 높아졌다고 2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