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뉴웨이즈 올웨이즈' 티져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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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뉴웨이즈 올웨이즈'로 인기몰이 중인 가수 박정아(27)가 티져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슈가 됐던 '뉴웨이즈걸' 동영상은 박정아의 티져영상 오프닝"이라고 밝혔다.
'뉴웨이즈걸' 동영상은 교통사고 현장에 괴력의 소녀가 등장, 부상자를 구한 뒤 홀연히 하늘로 사라지는 장면을 UCC 형식으로 담고 있다. 로리타룩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나나걸' 김상미가 '뉴웨이즈걸'을 맡아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서울시내에 슈퍼걸이 나타난 거냐?", "UCC처럼 찍어서 실감난다", " 새로 나오는 영화 티져영상 같다" 등의 반응을 보여왔다. 특히 일부 눈치 빠른 네티즌들은 지난 21일 박정아 녹음 동영상이 화제가 되자 '뉴웨이즈걸'을 박정아의 신곡과 연관시켜 해석하는 민첩함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뉴웨이즈 올웨이즈 프로젝트'의 총괄프로듀서 방시혁은 "박정아를 시작으로 여러 대형 가수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밝혀 또 다른 관심을 낳고 있다.
'뉴웨이즈 올웨이즈'는 온라인을 통해 27일 발매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3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슈가 됐던 '뉴웨이즈걸' 동영상은 박정아의 티져영상 오프닝"이라고 밝혔다.
'뉴웨이즈걸' 동영상은 교통사고 현장에 괴력의 소녀가 등장, 부상자를 구한 뒤 홀연히 하늘로 사라지는 장면을 UCC 형식으로 담고 있다. 로리타룩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나나걸' 김상미가 '뉴웨이즈걸'을 맡아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서울시내에 슈퍼걸이 나타난 거냐?", "UCC처럼 찍어서 실감난다", " 새로 나오는 영화 티져영상 같다" 등의 반응을 보여왔다. 특히 일부 눈치 빠른 네티즌들은 지난 21일 박정아 녹음 동영상이 화제가 되자 '뉴웨이즈걸'을 박정아의 신곡과 연관시켜 해석하는 민첩함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뉴웨이즈 올웨이즈 프로젝트'의 총괄프로듀서 방시혁은 "박정아를 시작으로 여러 대형 가수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밝혀 또 다른 관심을 낳고 있다.
'뉴웨이즈 올웨이즈'는 온라인을 통해 27일 발매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