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이정규씨와 특수관계인 7일은 장내매매를 통해 화일약품 주식 14만5938주(지분율 1.31%)를 추가로 취득, 보유지분율이 기존 33.36%에서 34.67%로 높아졌다고 2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