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인베스트먼트 외 특별관계자 1인은 장외 매도를 통해 지코아이엔씨 주식 32만6104주(4.03%)를 처분, 보유지분율이 8.74%에서 4.71%로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