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공동 여당인 자민당과 공명당은 실물경제 침체를 막기 위한 대책으로 총 5조엔(약 70조원)대의 추가 경기부양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이번 대책에는 중소.영세기업에 대해 법인세를 한시적으로 깎아주는 감세 조치가 포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