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틱2, 4주만에 10만대 팔려 입력2008.10.23 18:06 수정2008.10.24 09: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지난달 25일 내놓은 휴대폰 '애니콜 햅틱2'가 출시 한 달도 안 돼 판매량 10만대를 넘어섰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햅틱2의 판매량은 출시 후 4주째인 지난 22일 10만대를 넘어섰다. 10만대가 팔리는 데 5주가 걸렸던 전작인 햅틱1보다 시장 반응이 좋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표 비서' 버튼 하나로 척척…TV 신작 '깜짝 기능' 뭐길래 LG전자가 공감지능(AI·인공지능) 기술로 전작보다 AI 기능, 화질, 편의성 등 프리미엄 TV 핵심 기능을 향상시킨 2025년형 신제품을 선보였다. 개인화된 사용경험을 강화해 TV 시장에서 차... 2 가족외식 때 즐겨찾던 'TGI' 문닫자…빈자리 '아웃백'이 메웠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11일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98번째 매장인 ‘잠실롯데점’을 오픈했다. 반면 잠실의 ‘터줏대감’으로 불리며 세 개 매장을 운영해... 3 현대차, 울산에 국내 첫 수소연료전지 공장 짓는다 현대자동차가 올해 울산공장에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현대차가 국내에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장 건설을 계기로 현대차가 수소 사업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