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대 사장 '오늘은 도배사' 입력2008.10.23 17:52 수정2008.10.24 09: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상대 삼성물산 사장이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의 노후 주택을 찾아 임직원들과 함께 도배작업을 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00년부터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작업과 저소득 무주택자에게 집을 지어주는 해비타트 사업을 해오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비구역 5곳 중 1곳 소송…수도권 주택 공급 '발목' 노후 주택 단지와 아파트 재개발·재건축을 위해 지정한 수도권 정비구역 5곳 중 1곳에서 소송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비사업에서 벌어지는 소송이 주택 공급 확대를 가로막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2 아파트 매물 쌓이는 수도권…'마피' 단지 늘어난다 수도권에서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 단지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던 단지 중심으로 분양권이나 조합원 입주권 가격이 분양가보다 낮아진 것이다. 서울에선 동작구와 성동구, ... 3 재건축 선도지구 발표 앞두고 들썩이는 분당 정부가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특별법’에 따라 수도권 1기 신도시에서 2만6000가구 규모의 선도지구를 선정하기로 하면서 선도지구 신청 단지의 매매가격도 덩달아 들썩이고 있다. 이 중 경기 성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