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리소스는 23일 당사 기명식 보통주 4.99%를 소유한 무한투자주식회사가 대전지법에 주주총회소집허가신청을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