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가 신제품 'J'를 판매할 때마다 3원씩을 적립하는 방법으로 총 3억원의 독도 홍보자금을 마련하는 'J 독도사랑 캠페인'을 24일부터 전개한다.

윤종웅 진로 사장은 지난 8월부터 2개월간 참이슬 판매를 통해 조성된 1억1000만원의 독도사랑 캠페인 성금을 사이버 외교 사절단은 '반크'의 박기태 단장에게 23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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