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회장, 핸드볼協새 회장 유력 입력2008.10.23 17:55 수정2008.10.24 10: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태원 SK그룹 회장(48)이 새 핸드볼협회 수장이 될 전망이다. 대한핸드볼협회는 28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소집한다. 대의원총회 안건이 '신임회장 선출'인 만큼 현 조일현 회장이 사의를 표명한 뒤 새로운 회장 후보가 추천되면 추대 또는 투표를 통해 새로운 회장이 선출된다. 새 회장으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유력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김용현측 "尹 대통령, 국회의원 출입 막지 말라 지시" [속보] 김용현측 "尹 대통령, 국회의원 출입 막지 말라 지시"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김용현 측 "계엄은 정치 패악질 경종 울리기 위한 것" [종합] '12·3 내란사태' 핵심 피의자로 꼽히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단이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은 국회 이용 정치 패악질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변호인단은 26... 3 논란의 이승환 김해 공연, 예정대로…전석 매진 가수 이승환의 공연이 경북 구미시와 달리 경남 김해시에서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26일 이승환의 데뷔 35주년 콘서트 '헤븐'이 예정대로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승환의 공연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