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 주가가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자금난과 경영 위기설이 증폭된 데 따른 것이다. 실제 3분기 순손실이 1조3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하이닉스의 현금 흐름은 여전히 플러스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