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1000억 규모 이익소각 결정 입력2008.10.24 07:33 수정2008.10.24 07: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SK텔레콤은 24일 1000억원을 투입해 자사주 44만8000주를 장내매수한 후, 이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을 위한 자사주 취득 예정기간은 27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가성비 AI 어쩌나" 줄줄이 비명…SK하이닉스 '초긴장' [종목+] 2 "장모님 증여해 주십시오"…부자들 강남에 집사는 방법 [슈퍼리치 레시피] 3 테슬라 실적 부진한데…시간외서 급락했다가 급반등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