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상한가.. 자원개발업체로 최대주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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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엔터프라이즈가 최대주주가 자원개발업체로 변경된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24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코는 전일대비 14.81%(120원) 오른 93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코코엔터프라이즈는 지난 23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가 코코의 최준식대표 외2인에서 광산/자원개발업체인 씨앤케이마이닝 외 9인으로 최대주주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씨앤케이마이닝외 9인은 1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방식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이번 유증으로 새로 배정된 주식은 모두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한편, 코코엔터프라이즈는 지난 22일부터 급등세를 보였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24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코는 전일대비 14.81%(120원) 오른 93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코코엔터프라이즈는 지난 23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가 코코의 최준식대표 외2인에서 광산/자원개발업체인 씨앤케이마이닝 외 9인으로 최대주주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씨앤케이마이닝외 9인은 1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방식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이번 유증으로 새로 배정된 주식은 모두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한편, 코코엔터프라이즈는 지난 22일부터 급등세를 보였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