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네트웍스의 최대주주인 어울림정보기술 외 특별관계자 7인은 유상증자 참여와 장내매수로 어울림네트웍스 보유지분율이 52.57%에서 58.75%로 높아졌다고 2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