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 수단 제약사와 538억원 공급계약 입력2008.10.24 11:43 수정2008.10.24 11: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화일약품은 24일 수단의 국영제약사 'Wafrapharma Laboratories LTD'와 538억7400만원 규모의 코엔자임큐텐 등 원료의약품 30품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89.3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화일약품측은 "추가적으로 항생제 및 완제의약품, 의료용 기기 및 소모품, 생산설비등은 개별적으로 추가 계약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월부터 하루 12시간 주식거래…대체거래소 "첫 거래종목 10개 내주 발표"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가 다음달 4일 출범한다. 출범 첫날엔 29개 증권사를 통해 10개 종목이 거래될 계획이다. 거래 종목은 향후 800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김영돈 ... 2 [마켓PRO] "지금이 싸다"…주춤한 테슬라 주워 담은 '초고수' 서학개미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이용... 3 '트럼프 충격'은 오히려 기회…고수가 저가 매수에 나선 투자처는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