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낙폭 커져..280 초반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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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의 낙폭이 확대돼 280선 초반으로 밀렸다.
24일 오후 12시51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283.72로 전일대비 25.23포인트(8.17%) 떨어지고 있다.
300선이 무너지자 투자심리가 더욱 악화되면서 하락세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
현재 외국인만이 21억원 사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37억원, 7억원 팔고 있다.
대형주 중에서 셀트리온, CJ홈쇼핑, 소디프신소재, 성광벤드가 11~13% 급락하고 있고, 포스데이타, 유진기업은 하한가다.
952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고, 56개 종목만 오르고 있다. 하한가는 266개.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24일 오후 12시51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283.72로 전일대비 25.23포인트(8.17%) 떨어지고 있다.
300선이 무너지자 투자심리가 더욱 악화되면서 하락세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
현재 외국인만이 21억원 사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37억원, 7억원 팔고 있다.
대형주 중에서 셀트리온, CJ홈쇼핑, 소디프신소재, 성광벤드가 11~13% 급락하고 있고, 포스데이타, 유진기업은 하한가다.
952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고, 56개 종목만 오르고 있다. 하한가는 266개.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