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는 SBS와 14억9600만원 규모의 드라마 '신의 저울' 프로그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5.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