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이앤티 최대주주인 할리스에프앤비 외 특별관계자 4인이 유상신주 취득 및 장내매수로 주식 120만9060주(4.16%)를 취득해 지분율이 13.98%에서 18.09%로 높아졌다고 2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