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재정부 "지방 회원제 골프장 그린피 최고 4만원 인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가 지방 회원제 골프장에 대해 개별소비세(특소세) 면제 등 세금인하 조치를 시행한 이후 81개 회원제골프장 입장요금(비회원기준 그린피)이 3만~4만원이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지방경제와 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방 골프장 세금인하 조치를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결과 이들 골프장의 평일 요금은 평균 3만5000원, 주말 요금은 3만2000원 인하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들 골프장 가운데 지역별 및 절대금액 기준으로 인하 폭이 가장 큰 곳은 평일은 경남(4만원), 주말은 강원(3만6000원) 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지방 골프장에 대한 세금 인하 조치에 따라 지난 1일부터 개별소비세와 교육세, 농특세, 체육기금을 면제하고 취득세는 감면했으며 종부세와 재산세 감면은 올해 납세 의무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향후 조세 인하분이 입장요금에 충분히 반영됐는지를 점검해 시정권고 등의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100만원' K리그 시즌권, 하루 만에 완판

      2026년 프로축구 K리그2(2부)에 새롭게 합류하는 파주 프런티어 FC가 K리그 마케팅 역사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구단은 지난 20일 공식 티켓 판매 대행사 놀티켓을 통해 출시한 프리미엄 시즌권...

    2. 2

      박현경 "통합 메이저서 한경퀸 다시 한번 도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두 간판 대회가 하나의 메이저로 재탄생한다. 한국 여자골프 최고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KLPGA 챔피언십과 명승부의 산실인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이 통합돼 새 시대를...

    3. 3

      매킬로이 "PGA-LIV 통합 상상하기 어렵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 기반의 LIV골프의 통합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매킬로이는 2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리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유럽 DP 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