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메이트의 호소 입력2008.10.24 17:56 수정2008.10.25 10: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대선을 12일 앞둔 23일 민주당과 공화당 부통령 후보들이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왼쪽은 노스캐롤라이나주 메레디스대에서 유세하고 있는 조지프 바이든 민주당 부통령 후보.오른쪽은 오하이오주 트로이시에서 유세를 펼치고 있는 새라 페일린 공화당 부통령 후보.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독감 무서운 거였네…'구준엽 아내' 비보에 백신 접종 대기줄까지 그룹 클론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유명 배우 서희원(쉬시위안, 徐熙媛)이 독감에 걸린 후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이 알려지면서 독감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4일 중국시보와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9일간의 연휴가... 2 "트럼프, 머스크의 '꼭두각시' 됐다" 경고 쏟아진 까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부의 지출 삭감을 주도하는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부(DOGE) 수장과 관련한 '월권 논란'을 일축했다. 도리어 머스크를 옹호하며 DOGE의 광폭 행보에 힘을 실었다. 비영리... 3 트럼프 "800弗 미만 상품 면세 없애라"…주가 급락 '패닉'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캐나다 멕시코를 상대로 관세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소액 면세 제도(De minimis)’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이 제도의 수혜를 누린 알&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