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는 2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23억4000만원 규모의 차고가사다리(총 2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 지난해 매출의 11.9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