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기업 CEO들 한국 온다 … 30일 서울국제경제자문단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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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수 기업의 회장과 최고경영자(CEO)들이 참가하는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총회가 30일 하얏트호텔에서 열린다.
SIBAC은 세계적인 CEO들로부터 서울을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조언을 듣자는 취지로 2001년 설립된 서울시장 자문기구로,올해 총회는 8회째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총회에서는 '컬처노믹스로 거듭나는 도시,서울'을 주제로 서울시가 문화자산을 활용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파리 퐁피두 센터,스페인 마드리드 공항을 설계한 세계적 건축가인 리처드 로저스 경이 기조연설을 맡는다. 토론자로는 SIBAC 위원인 리처드 스미스 뉴스위크 회장,에드워드 돌먼 크리스티 경매사 회장,닉 레일리 GM그룹 부회장,고가 노부유키 노무라증권 회장이 참여한다.
SIBAC은 세계적인 CEO들로부터 서울을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조언을 듣자는 취지로 2001년 설립된 서울시장 자문기구로,올해 총회는 8회째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총회에서는 '컬처노믹스로 거듭나는 도시,서울'을 주제로 서울시가 문화자산을 활용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파리 퐁피두 센터,스페인 마드리드 공항을 설계한 세계적 건축가인 리처드 로저스 경이 기조연설을 맡는다. 토론자로는 SIBAC 위원인 리처드 스미스 뉴스위크 회장,에드워드 돌먼 크리스티 경매사 회장,닉 레일리 GM그룹 부회장,고가 노부유키 노무라증권 회장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