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계광장에서 26일 열린 '2008 사회적 기업 한마당' 행사에 참석한 재활용 악단 '노리단'이 폐타이어로 만든 드럼으로 연주하고 있다. 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협의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행사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