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경쟁력 우수기업] 금영제너럴‥엘리베이터 안전장치 기술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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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영제너럴(대표 이금기)은 엘리베이터용 안전제동장치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인 '로프 그리퍼'는 엘리베이터의 운행 속도가 갑자기 빨라지거나 문이 열린 채 운행될 때 엘리베이터를 정지시켜 안전사고를 미연에 막아주는 장치다.
금영제너럴이 안전제동장치 분야에 뛰어든 때는 1996년.세계적인 엘리베이터 부품 업체인 미국의 홀리스터 휘트니로부터 기술을 도입한 뒤 곧바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유럽 캐나다 중국 일본 인증을 잇따라 획득,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중국 일본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등에 주요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미국에는 부품을 판매하고 있다.
뛰어난 기술력 덕분에 우수벤처기업대상 교육과학기술부 부총리상(2006)과 신성장 경영대상 국무총리상(2006),무역의 날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장(2007) 등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0여년간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한 만큼 앞으로 글로벌 시장 확보에 전력할 계획"이라며 "세계 최대 엘리베이터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2010년 1000억원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금영제너럴은 안전제동장치를 궤도에 올려놓은 뒤 엘리베이터 완제품 분야에 진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금영제너럴이 안전제동장치 분야에 뛰어든 때는 1996년.세계적인 엘리베이터 부품 업체인 미국의 홀리스터 휘트니로부터 기술을 도입한 뒤 곧바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유럽 캐나다 중국 일본 인증을 잇따라 획득,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중국 일본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등에 주요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미국에는 부품을 판매하고 있다.
뛰어난 기술력 덕분에 우수벤처기업대상 교육과학기술부 부총리상(2006)과 신성장 경영대상 국무총리상(2006),무역의 날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장(2007) 등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0여년간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한 만큼 앞으로 글로벌 시장 확보에 전력할 계획"이라며 "세계 최대 엘리베이터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2010년 1000억원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금영제너럴은 안전제동장치를 궤도에 올려놓은 뒤 엘리베이터 완제품 분야에 진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