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세계화장품학회서 신기술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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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가 세계 100 여개국이 참가해 화장품 신기술을 발표하는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서 효능, 효과가 우수한 기능성 신기술 6건을 발표했다.
한국콜마는 이달 중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서 전세계인들의 관심이자 근심꺼리인 아토피, 아크네, 육모 등에 대한 신기술들을 발표해 화장품 신진국가인 유럽과 일본기업 및 학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계화장품학회는 화장품의 안정성과 안전성, 진보성, 효능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한국콜마가 개발해 발표한 신기술 6편은 기능과 효과를 강조한 신기술이었으며, 개발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제품화를 추지하고 있거나 이미 제품화에 성공한 제품들이 포진돼 실용적이면서도 혁신적인 기술에 대해 높이 평가를 받았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한국콜마는 이달 중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서 전세계인들의 관심이자 근심꺼리인 아토피, 아크네, 육모 등에 대한 신기술들을 발표해 화장품 신진국가인 유럽과 일본기업 및 학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계화장품학회는 화장품의 안정성과 안전성, 진보성, 효능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한국콜마가 개발해 발표한 신기술 6편은 기능과 효과를 강조한 신기술이었으며, 개발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제품화를 추지하고 있거나 이미 제품화에 성공한 제품들이 포진돼 실용적이면서도 혁신적인 기술에 대해 높이 평가를 받았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