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전자는 27일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9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06억100만원으로 105.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2억6100만원으로 142.1%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